2015-05-26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2015년도 패션 분야 NCS 6개 과제에 대한 학습 모듈 사업에 개발진으로 참여할 분야별 개발위원과 업계 전문가를 모집한다.
의류산업협회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으로 전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2015년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모듈 개발사업' 중 패션 산업 분야 6개 과제에 대한 개발기관으로 선정되어 6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산협의 이번 섬유패션 산업 분야 NCS기반 학습모듈 개발사업 수행은 2013년도 패션 NCS 6개 과제 표준 개발, 2014년도 NCS 6개 과제 표준 개발 사업과, 2015년도 패션 과제 전체인 14개 과제를 대상으로 신자격 재설계 및 검증 평가 기준 개발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2014년도 개발 완료한 패션 분야 NCS 6개 세 분류 과제(패션 기획, 패션 디자인, 비주얼 머천다이징, 제직 의류 생산, 편직 의류 생산, 의류 유통 관리)에 대한 학습 모듈 개발이 이뤄지며, 이번 과제 개발에 참여할 각 과제별 학식과 집필 등 연구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있는 개발위원과 전문가 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에 대한 업계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과제별 개발위원은 NCS표준 6개 과제 학습모듈 개발 계획과 집필 및 수정보완을 하는 집필진, 학습모듈 집필 결과의 내용 적정성 및 교육 현장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검토진으로 구분되는 전문가 풀(POOL)로 구성되며, 향후 정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NCS 참여 전문가로 등록되는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의산협은 이번 패션분야 NCS 6개 과제 학습모듈 개발을 통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 4년제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육기관 및 훈련기관, 직장 교육관 등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교재를 개발하해 섬유패션 분야에서 요구하는 직무 중심의 인력 양성을 통해 향후 국내 패션 산업의 효율적인 인적 자원 개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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