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이랜드의 슈즈 편집숍 '폴더'가 홍대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홍대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에 자리를 잡아 눈길을 끈다.
'폴더' 관계자는 "홍대는 유행을 선도하는 2030대 고객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홍대 상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홍대점은 '신발 실험실'을 콘셉으로 한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늘 새로운 슈즈를 제안하는 디자인 랩을 모토로 오직 '폴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511㎡(157평)에 3층 규모로 1층에는 '폴더라벨' '팔라디움' '오찌' '수이코크' 등 '폴더'만의 차별화된 브랜드가 입점되며, 2층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메가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픈 테라스로 꾸며진 3층에서는 잡화와 의류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연이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홍대점에서는 '록시' '퀵실버' 등 스윔웨어 브랜드도 함께 소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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