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스포츠패션 멀티샵 ‘플레이키즈 프로’ 론칭

2015-05-22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세드림 '플레이키즈 프로' 첫 매장 전경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이 '나이키(NIKE)'를 포함한 키즈 중심 스포츠 브랜드 멀티샵에 첫 출사표를 던진다.


회사 관계자는 "유아동에서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멀티샵 '플레이키즈 프로(Playkiz Pro)'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세드림은 오는 7월까지 '플레이키즈 프로' 첫 매장을 확정하고 연내 총 10개 매장을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플레이키즈 프로는 '나이키 에스비(NIKE SB)', '조던(JORDAN)', '컨버스(CONVERSE)' 등 키즈라인 직수입의 의류 상품을 한 곳에 모은 멀티샵으로 이번 플레이키즈 론칭은 4~18세까지를 타깃으로 한 국내 유일의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스포츠 전문 브랜드 의류 매장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플레이키즈 프로 매장 상품은 기존 '나이키' 브랜드에 익숙한 신발, 가방 등의 잡화 상품군이 아닌 전문적인 패션 의류로 구성된다. 특히, 직수입한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유아동, 청소년 대상 의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매장이 될 것으로 보여 소비자는 물론 업계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주요 상품군은 티셔츠(2만1000원~3만5000원), 맨투맨 티셔츠(3만9000원~5만9000원), 후드티(3만5000원~6만90000원) 등의 제품으로 의류가 80%를, 신발, 가방, 모자 등의 잡화 제품은 전체의 20%를 차지하게 된다.


임동환 상무는 "에슬레져(가벼운 스포츠) 열풍이 불면서 활동적이고 기능성 있는 스포츠 전문 키즈 브랜드의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한세드림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세계 1위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사의 유아동 및 청소년 의류를 모아 놓은 멀티샵을 오픈함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15년 노하우의 대표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인 '모이몰른' 등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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