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F/W 시즌 콜래보레이션 주인공은?

2015-05-22 이슬 기자 ls@fi.co.kr

전 '에르메스'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오른쪽)와 그의 파트너 사라 린 트랜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15 F/W 시즌에 새로운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의 주인공은 '에르메스'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한 바 있는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의 개인 브랜드 '르메르'와 전 보그 파리 편집장이자 유명 패션 컨설턴트인 카린 로이펠트(Carine Roitfeld)다.


'유니클로'는 2009년 질 샌더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언더커버', 프랑스 톱 모델 출신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등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인물이나 브랜드와의 다양한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유니클로'는 올해 F/W 시즌에 프렌치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인물과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르메르'는 파리지엔의 감성을 담아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의 의상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유럽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카린 로이펠트는 2001년부터 2011년까지 패션잡지 '보그 파리'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구찌' '이브 생 로랑' '베르사체' 등 유명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로 활약했다. 현재는 자신의 이니셜을 딴 패션 잡지 'CR 패션북'의 발행인 및 편집장으로, 패션잡지 '바자'의 글로벌 패션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니클로' x '르메르' 콜래보레이션의 론칭 시기는 추후에 공개되며, '유니클로' x 카린 로이펠트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40여 개의 제품들로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전 보그 파리 편집장이자 패션 컨설턴트 카린 로이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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