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2 이슬 기자 ls@fi.co.kr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홈쇼핑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 시 '패션의류·잡화' 상품을 가장 많이 주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모아' 이용자 9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모바일 홈쇼핑에서 주문이 높은 카테고리는 '패션의류·잡화'(30.4)로 나타났으며, 이어 '생활·주방용품'(27.7%), '화장품'(16.8)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만족도가 높은 상품군으로 20대는 화장품, 40대는 패션의류·잡화, 나머지 30대와 50~60대 이상은 생활·주방용품이라고 답했다.
모바일 홈쇼핑 이용 빈도도 증가했다. 전체 이용자의 65.7%가 '작년보다 모바일 홈쇼핑을 더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답한 것.
전통적인 TV홈쇼핑 주문 방식이 전화나 PC 주문과 비교해 모바일 주문의 장점으로는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41.3%)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언제 어디서나 홈쇼핑을 이용 가능'(37.4%), '방송 알람 설정 등의 기능으로 계획적인 쇼핑 가능'(16%) 순이었다.
김용문 버즈니 전략이사는 "국내 6대 홈쇼핑사가 모바일 고객을 잡기 위해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이점이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6개 홈쇼핑사의 다양한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검색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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