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이슬 기자 ls@fi.co.kr

여성 온라인몰 '에이인'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오는 25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지난해 론칭한 '에이인'은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며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만나보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젊은층 고객들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로수길에서 선보이게 된 것.
'에이인'은 20대 초중반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베이직하면서 트렌디한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섬머 비키니를 선보였으며, 3층에는 선글라스 브랜드 'BVH', 가드닝 브랜드 '리브인리프' 등의 브랜드를 함께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이인'의 인스타그램 계정 이름이 '에이인 하와이'인데, 처음으로 선보인 팝업 스토어인 만큼 하와이의 느낌을 내고자 야자수 느낌의 식물 화분도 놓고 화이트&핑크 벽으로 꾸며봤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고객들과 만날 기회를 늘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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