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김성호 기자 ksh@fi.co.kr
해피랜드F&C 여성복 론칭, 토탈패션회사로 발전
유아동패션 전문기업 '해피랜드F&C'가 이탈리아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리우.조(LIU.JO)' 론칭쇼를 14일 서울 반얀트리클럽앤스파 '모리엔'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쇼와 스타일링클래스를 결합한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쇼호스트 한창서 씨의 진행으로 제품에 대한 느낌과 디자인, 소재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F/W에 론칭되는 '리우.조'는 이탈리아 직수입 상품으로 구성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로 1995년 니트로 유명한 카르피(Carpi)에서 탄생했다. 캐주얼 워크웨어부터 드레시한 느낌까지 다양한 패션 연출이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합리적인 마인드와 세련되고 활동적인 스타일의 여성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다.
주요 아이템은 여성의류 라인과 진 라인, 액세서리와 신발 등의 잡화 라인으로 구성되며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여성이 메인 타깃이다.

2011년 S/S부터 2014년 SS까지 세계적인 톱 모델 케이트모스(KATE MOSS)를 뮤즈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2014년 F/W부터는 드리 헤밍웨이(DREE HEMINGWAY: 작가 헤밍웨이 증손녀)를 뮤즈로 선정해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리우.조'는 독특한 니트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2015년 F/W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해피랜드F&C는 '해피랜드', '해피베이비', '프리미에쥬르',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크리에이션asb'와 함께 이번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여성복 '리우.조' 론칭을 통해 여성복 시장까지 진출함으로써 기존 유아복 전문 회사의 이미지를 벗고 토탈패션그룹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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