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8 노지영 기자 njy@fi.co.kr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의 변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쥬시쥬디'는 지난 14일 신사동 신사장에서 15 F/W 컨벤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것.
론칭 이후 두 번째 F/W 컨벤션을 진행한 '쥬시쥬디'는 이날 행사장 1층에서 '쥬시쥬디' 15 F/W 컬렉션 세 가지 라인과 2층 중국에서 전개되는 베이직하우스 상품라인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에 공개된 컬렉션은 디자이너의 감성과 함께 신소재를 적극 사용한 러블리 라인, 스트리트 캐주얼 풍의 플레이 라인, 유니크한 감성의 스터디 라인 등 세가지 라인으로 구분해 '쥬시쥬디'가 자체 개발한 소재와 프린트, 자카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쥬시쥬디'는 이번 컨벤션을 통해 22명의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팀을 중심으로 디자인력을 강화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쥬시쥬디'는 현재 국내 14개, 중국 130개 매장을 전개 중이며, 다가오는 F/W 시즌부터는 중국 매장을 220개로 확장할 예정이며, '베이직하우스' 상품라인 30%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매장을 계획 중이다.
이응창 상무는 "'쥬시쥬디'는 더베이직하우스가 10년 동안 중국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중국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에서는 에이지 타깃이 높은 채널을 중심으로 '베이직하우스' 상품군을 함께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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