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로컬 매장과 아트 프로젝트 진행

2015-05-16 취재부 

이태원 캔들 매장 ‘코스믹 맨션’과 톰보이 주요 매장서 동시 진행

코스믹 맨션 내부





‘톰보이’는 이달 25일까지
소규모 로컬 매장과 함께하는 이색 팝업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톰보이’가 매 시즌 진행해오던 문화마케팅의 연장선으로 이번에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이라는 특별한 의미을 담았다.




브랜드의 감성과 잘 맞는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발굴해
공동 전시회를 진행함으로써 매장의 홍보를 도와주고, 매장 내 행사를 통해 매장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전시회이다.




‘톰보이’는 특별 아트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파트너로 이태원에
위치한 프리미엄 캔들 코스믹 맨션을 선택했다. ‘코스믹 맨션’은
향초와 디퓨저를 전문적로 판매하는 매장으로,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독특하고 향기로운 제품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스믹
맨션’ 매장 내에 ‘젊음의 기억’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톰보이의 여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미니 팝업 코너도 오픈한다.




이번 전시회에 브라질 출신 아티스트 안드레 아제비도(Andre Azevedo)의 작품들도 선보인다. 안드레 아제비도는
다른 작가들과 달리 예술학교를 다니지 않고 독학으로 미술을 익힌 독특한 아티스트로, 실을 사용한 콜라주
기법 등 실험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톰보이’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작가의 감수성이 담긴 노트북
시리즈 등 컬러와 조형미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엄선했다. 틀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스케치들이 ‘톰보이’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




이벤트도 있다. 미니
팝업 코너에서 ‘톰보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룸 스프레이를, 코스믹 맨션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안드레 아제비도의 작품이 담긴 포스터를 증정한다.




‘톰보이’ 마케팅 송재훈 팀장은, “매 시즌 단순히 전시회를 여는 것보다 좀 더 의미 깊고 진정성 있는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톰보이’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소규모 매장을 발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전시 매장>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 현대 목동/ 현대 대구/ 롯데 구리/ 롯데 대전/ 롯데
청량리/ 신세계 충청/ 갤러리아 센터시티/ 롯데월드몰/ 신세계 마산/ 롯데
영등포/ 롯데 부산/ 롯데 노원/ 갤러리아 수원/ 대백프라자/ 현대
미아/ 신세계 경기/ 코스믹 맨션(용산구 한남동 684-62번지)


'젊음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전시되는 브라질 출신 아티스트 '안드레 아제비도'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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