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데님 캐주얼 브랜드 '이스트쿤스트'가 첫 팝업스토어를 통해 대박을 터뜨렸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활동한 '이스트쿤스트'는 지난 1일부터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3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팝업스토어에는 대표 상품인 청바지를 비롯해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웨트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이 매장에는 기존 온라인 고객들이 직접 상품의 질을 체험하고자 몰려들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신규 고객도 유입되고 있다.
특히 '슈퍼 플라워 그래픽 티셔츠'는 오픈 5일만에 완판되며 팝업스토어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모노톤의 바탕에 스웨이드 꽃무늬 프린트가 포인트를 더해진 이 아이템은 실제로 봤을 때 고급스럽고 화사한 느낌이 더 잘 전달되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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