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3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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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론칭한 프랑스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전국 매장의 일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진난 11일 형지비전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그룹 형지의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더불어 대리점주 및 예비점주가 참석하여 ‘까스텔바쟉’의 일 매출 1억 원 돌파를 축하하고, 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까스텔바쟉’의 성공은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검증을 받은 브랜드 콘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이 더해져 국내 론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골프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을 비결로 꼽는다.지금까지 ‘덕소점, 대구성서점, 부산녹산점, 죽전점, 진주정촌점, 모포하당점’ 등 총 6곳에서 매장을 오픈한 지 한 달 만에 월 매출 1억원대를 돌파한 기록이 있다.
‘까스텔바쟉’은 1968년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장 샤를르 드 까스텔바쟉’이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브랜드이며 현재 프랑스에서는 여성복으로, 일본에서는 골프웨어로 명성을 얻고 있다.
‘까스텔바쟉’은 주로 대중문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각종 의류와 시계, 향수 등을 만들어 왔다. 특히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과 두터운 친분을 나눴던 까스텔바쟉은 자신의 브랜드 디자인에도 팝아트에서 얻은 이미지를 선보이며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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