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3 이슬 기자 ls@fi.co.kr

드라이 매니큐어 브랜드 '인코코'(대표 박화영)가 말리고 구울 필요 없이 간편하게 붙이는 젤 네일을 출시했다.
기존의 젤 타입 네일 제품은 매니큐어 보다 반짝이고 도톰하며 지속 기간도 비교적 길어서 여성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반면, 만만치 않은 시술 비용과 더불어 전용 램프를 통해 굽는 과정이나 제거 과정에서 손톱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젤 네일의 단점을 보완해 '인코코'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유리알 같은 광택과 도톰함 등 기존 젤 네일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울 필요 없이 간단하게 붙이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아이템이다. 또 쏙 오프(Soak off)가 아닌 일반 리무버로도 지울 수 있는 것이 장점.
컬러는 모두 3가지로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크랜베리 글레이즈'와 세련된 네이비 컬러의 '아웃 오브 더 블루', 부드러운 코랄 핑크 컬러의 '스프링 선라이즈'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900원. 각 제품에는 8개의 다양한 사이즈의 네일 스트립 2매와 미니 버퍼, 밀봉 테이프, 사용 가이드가 들어있다.
'인코코' 관계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됐던 젤 네일을 이제 저렴한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의 어떤 네일 트렌드보다 앞서가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평소 젤 네일을 즐기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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