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 27일 개막

2015-05-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지난해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 모습.





5월 27~28일, 진즈웨어 업체들이 미래의 데님 디자인을 구상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피라몽주 8홀 현지 전시장에 모여 더욱 발전된 프리미엄 데님 제품들을 전시한다. 



'데님 프리미에르비죵'을 통한 여정으로 2016-17 추동 컬렉션 트렌드와 창조적 혁신을 보여줄 전시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파리에서의 13회에 걸친 전시회에 이어 바르셀로나에서는 3번째인 이번 전시회는 국제적인 일류 진즈웨어 분야의 리더로서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한 위치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데님 산업 관계자를 위한 주요 미팅 거점 및 영감의 원천으로서, 이번 전시회는 특유의 코드와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 데님 커뮤니티 간의 생산적 연결고리를 위한 일련의 기회를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시즌, 전시회 고유의 콘셉과 가치를 바탕으로, 기존의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Denim by Premiere Vision)'에서 '바이(by)'를 생략하면서 전시회명을 단순화해 개성, 노하우, 전문성을 커버하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함께 데님 직물에 대한 열정이 담긴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다.



섬유업체(45%), 제조/워싱/가공(24%), 부자재 업체 (21%), 화이버 생산 업체 및 방적 업체 (3%), 기술 개발 업체 및 프로모션 업체(7%)가 참가했다.



엄격하게 선발된 새로운 10개 전시업체 가운데 제조/워싱/가공 업체 6 곳은 이탈리아(2), 터키(1), 모로코(1), 아랍 에미레이트(1), 튀니지(1)이며, 방직업체 2 곳은 이탈리아와 터키, 부자재 제조 업체 1 곳은 영국, 기술 개발 업체 1 곳은 스페인에서 참가했다.



Vicunha Textil(브라질), Kurabo Industries(일본)의 2개 섬유 업체와 이탈리아 제조/가공/워싱 업체 Martelli 가 컴백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터키(전체 전시 업체의 29% 차지), 이탈리아(18%), 스페인 (9%), 모로코(8%) 및 일본, 인도, 파키스탄, 홍콩, 프랑스, 튀니지, 독일, 브라질을 아우르는 진즈웨어 업계 주요 21 개국의 노하우와 최신 개발품을 전시한다.



독창적인 고급 제품을 찾는 하이엔드 패션, 진즈웨어 브랜드, 디자이너, 주요 럭셔리 브랜드에서 4000여명이 이번 전시회를 방문한다.



한편 오는 27일 데님 트렌드 공간의 패션 정보를 보완하면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진행될 세미나는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 팀의 전문성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시즌의 주요 테마, '데님 프리미에르비죵'만의 사회적, 예술적, 미학적 영감과 함께, 재단과 액세서리를 포함하는 직물부터 가공에 이르는 이번 시즌의 전시 제품에 대한 분석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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