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옴니 채널 'M5'로 매출 20% 증가

2015-05-08 취재부 

'MCM'이 명푼으로는 처음으로 옴니채널 M5를 통한 판매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급격한 매출 신장을 이루었다.

 


‘MCM’이 옴니 채널 ‘M5’를 론칭한 지 2개월만에 국내 매출이 20% 증가했다.


옴니채널이란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M5는 옴니채널 서비스로 5개의 숫자코드로 상품 콘텐츠, 이벤트 등의 다양한 브랜드 정보를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그 동안 온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고객 상품 리뷰 및 주요 키워드를 통한 검색 서비스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했으며, 매장 내에서도 키오스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CM’은 명품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옴니 채널을 M5서비스 앱을 통해 ‘MCM’ 제품 재고 내역을 공유해 접근성을 높여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우선 M5 서비스는 소비자의 지역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그간 여행 상품을 포함한 고가 상품에 대한 구입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수도권 이외 지역인 경북 문경, 포항, 충북 충주 같은 곳에서도 ‘스와로브스키’ 파우치, ’트리폴리’ 백 등 고가의 백 제품에 대한 구매율이 높아진 것이다.


M5 서비스는 쇼핑 요일에도 일부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MCM’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구매의 경우 주초 주문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M5 서비스 도입 후 매장 직접 수령이 가능해지면서 주말 구매율이 23% 증가하여 배송에 대한 제약이 없이 좀더 자유로운 쇼핑환경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MCM’ 디지털 마케팅 관계자는 “M5는 명품브랜드로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서비스이다. 향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여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한국 방문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보완하여 서비스를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확대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5월 중순 오픈 예정인 제주 직매장 ‘MCM’ 오션 언리미티드’ 매장에서도 M5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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