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8 취재부

‘올리비아 하슬러’가 ‘보타니컬’ 프린트 콜렉션을 출시했다.
보타니컬은 나뭇잎과 열매, 화초
등 다양한 식물을 도화한 프린트를 말한다. 보타니컬 프린터는 인테리어 소재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일로서 최근에는 컬러링북 소재로도 각광 받고 있다. 동시에 여성복까지 꾸준히 그 영역들을 넓혀온
것이다.
‘올리비아 하슬러’가 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보타니컬 프린터는 블라우스
및 원피스, 팬츠, 머플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다른 제품과 코디하기가 매우 쉽게 구성되었다. 이미지 또한 식물을
소재로 하였기 때문에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어 봄 여름 날씨와 어울린다.
블라우스는 칼라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큼지막한 잎을 좌우 대칭으로 부각시킨
것이 특징. 원피스는 푸른 잎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하고 몸매를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여성미를 내세웠다. 팬츠는 몸매를 슬림하게 감싸주는 디자인에 푸른 잎사귀가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디자인으로 자유스러움을 강조했다. 화려한 패턴의 머플러는 시선을 상체로 모으게 하는 효과가 있어 이를 잘 활용하여 코디하면 좋을 듯.
오화진 ‘올리비아 하슬러’ 본부장은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이 지속적으로
각광 받으면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이루어진 보타니컬 프린트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