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8 노지영 기자 njy@fi.co.kr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세종대왕 탄신 618돌을 기념해 5월 16일 국립한글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한글문화장터에 참가한다.
한글문화장터는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한글박물관 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십년후연구소가 주관하는 한글 축제로 베이직하우스는 이날 '입는 한글' 티셔츠 약 20종을 전시 및 판매한다.
국내 유명 신진 디자이너와 베이직하우스가 제작한 입는한글 티셔츠는 한글을 매개체로 한 작가들의 작품을 티셔츠에 담아 한글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한 장당 가격은 1만5000원이며, 베이직하우스는 이날 행사 참여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한글박물관 후원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한글 티셔츠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글 패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크게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한글문화장터는 한 자리에서 한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다. 본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한글에 대한 흥미를 더 많이 느끼고 우리글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직하우스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hebasichous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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