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행사 '멧 갈라'에 ' MCM' 대표로 참석해 화제다.
'MCM' 앰배서더로서 '2015 멧 갈라'에 참석한 비는 이날 클래식 턱시도와 보우타이, 드레스슈즈로 멋스러운 레드카펫 패션을 연출했다.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와 블랙 보우타이는 특별 제작한 'MCM' 테일러이며, 드레스슈즈는 'MCM' 멘 풋웨어 컬렉션의 제품이다.
'2015 멧 갈라'는 '중국: 거울을 통하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미국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와 배우 제니퍼 로렌스, 공리, 야후 CEO인 마리사 메이어 등이 공동 주재했으며, 왕가위 감독이 총 지휘를 맡았다. 행사에는 마돈나, 리한나, 비욘세, 앤 해서웨이, 킴 카다시안, 사라 제시카 파커 등 다수의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는 한국 스타로는 유일하게 이번 '멧 갈라' 행사에 초청을 받았다. 앞서 싸이, 고소영 등이 초대 받은 바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