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7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은 때 이른 더운 날씨에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블루머팬츠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모이몰른 브랜드 론칭 이후 첫 선을 보인 F/W 블루머팬츠가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S/S 시즌을 겨냥해 새로운 스타일의 블루머팬츠 10종 20컬러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출시된 블루머팬츠는 활동성 많은 봄ㆍ여름의 계절적 특성을 살려 가벼운 저지(가볍고 신축성이 있는 직물), 우븐(직조기로 짜진 것)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피부에 닿았을 때 가장 부드러운 터치감을 실현한 소프트앤(Soft &) 라인 블루머팬츠는 유아의 피부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루머팬츠가 유아복의 새롭게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아기들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디자인 때문이다. 블루머팬츠 특유의 동그란 볼륨감과 핏은 아기들이 기저귀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모이몰른'에서 이번 시즌 출시한 블루머팬츠는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에 다양한 길이와 여유감 있는 핏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이몰른'은 블루머팬츠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타이즈 5종 15컬러도 함께 출시했다. 유니크한 컬러감의 자카드(여러 색의 실을 사용하여 무늬를 짜낸 원단) 타이즈는 블루머팬츠와 함께 매칭하면 피부 보호는 물론, 기존의 유아 반바지가 낼 수 없는 보헤미안 스타일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김지영 모이몰른 MD 팀장은 "지금 같은 봄 시즌의 경우 블루머팬츠를 타이즈나 레깅스 등을 함께 매칭하면 정장풍부터 캐주얼한 느낌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지난 시즌 완판에 이어 올해도 스타일과 컬러를 확대 기획한 만큼,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낼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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