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이슬 기자 ls@fi.co.kr
|
최근 놈코어 트렌드와 특유의 편안함, 기업들의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 도입 등으로 슈니커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코오롱FnC의 '슈콤마보니' '헤드' '럭키슈에뜨' 3인방의 스니커즈 역시 빠른 속도로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슈콤마보니'의 '헤븐'은 출시 이후 7만족을 판매하면서 '스카이'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헤븐은 다양한 컬러 블록킹과 다양한 소재의 가죽을 매치해 독창적인 디자인에 유니크함을 더한 아이템. '슈콤마보니'에서 자체 개발한 몰드를 적용했으며, 메시 내피와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통풍성과 향균, 향취의 기능까지 두루 갖췄다.
헤븐 시리즈는 6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그 중 블랙과 그레이 컬러는 8차 리오더를 진행하면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S/S 시즌을 반영해 3가지 컬러를 추가로 선보인다. 가격은 27만8000원.
박병주 '슈콤마보니' 기획팀 팀장은 "스니커즈의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함이다. 여기에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도 스니커즈 열풍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며 "이러한 특징과 판매고에 힘입어 스카이가 1년 동안 4만족을 돌파한데 이어, 헤븐은 작년 말 출시 이후 7만족의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매일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의 '크러시' 스니커즈도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이 제품은 미려한 컬러와 천연 가죽 돈피 스트리프, 메시 소재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출시 한달 만에 추가 생산에 들어갈 만큼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헤드'의 특허 기술인 커스 시스템(KERS: Kinetic Energy Redirect System)을 적용해 완벽한 충격 흡수와 뛰어난 추진력이 특징이다. 또 스키 플레이트 디자인의 아웃솔을 적용해 런닝 시 착지 및 도약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정감을 제공하며, 메시 소재로 통기성이 우수하다. 가격은 9만9000~10만9000원.
그런가하면 스타일과 헤리티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럭키슈에뜨'와 '반스'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도 출시 한달 만에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
'럭키슈에뜨 x 반스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반스'의 전통적인 실루엣에 '럭키슈에뜨'의 올빼미 그래픽 패턴을 활용한 유니크한 스타일이 특징. 이번 컬렉션은 각각 4개 스타일의 풋웨어와 티셔츠, 각각 2개 스타일의 토트백과 모자, 1개 스타일의 탱크톱으로 구성됐다.
![]() |
![]() |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