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대규모 팝업으로 눈길

2015-05-0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이 유례없던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화제다.


영플라자 명동점에는 지난 1일부터 '난닝구' '위드이픈' '도쿄라벨' 등 여성복 온라인몰과 '커버낫' '이스트쿤스트' 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이웨어 '스페쿨룸', 데님웨어 '69슬램', 비치웨어 '12스타즈' 등 8개 브랜드가 임시 매장을 열고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이들은 스트리트와 온라인 등에서 10~30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들로 팝업스토어 실적이 우수한 경우 정식 입점까지 진행하게 된다.


오픈 첫날인 1일부터 주말인 3일까지 이들 브랜드는 일평균 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휴로 인해 내방 고객수가 크게 줄었음을 감안하면 만족할만한 성적이다. 특히 '난닝구' '위드이픈' '이스트쿤스트' 등의 브랜드가 3일간 1천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이경호 롯데 영플라자 본점1플로어장은 "현재 영플라자 본점에서는 '스타일난다' '임블리'등 비제도권 브랜드들이 높은 매출을 올리는 효자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어, 다른 온라인 및 스트리트 브랜드의 가능성 또한 검증해 보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연휴가 끝나고 내방객이 늘어나면 매출 또한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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