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티셔츠 입으면 시각장애 아동이 세상을 봅니다

2015-05-04 취재부 

윤은혜, 양태오, 슈 부부 등 디자인 재능기부








제일모직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기부 티셔츠를
지난 1일부터 선보였다.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어 패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캠페인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되는데, 현재까지
총 269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사시교정수술, 의안삽입수술
등의 수술을 받았으며, 특히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환아(필리핀
환아)의 각막이식수술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평소 아트작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은혜와 가수 나얼, 인테리어디자이너 양태오가 티셔츠의 디자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였으며, 최근
육아 예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방송인 슈&임효성 부부, 농구선수
강병현&미스코리아 박가원 부부가 화보촬영에 참여해 뜻 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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