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취재부
스타일링 클래스•맞춤제작•카페 운영•스타일 지침서 등

남성복
전문 기업 ‘클리포드(CLIFFORD)’가 올해부터 의류사업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화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선다.
‘클리포드’는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남성 스타일링
클래스’부터 ‘정장의 맞춤 제작’ 서비스, ‘숍인숍 매장’ 운영, ‘스타일 지침서
발간’ 등 여러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및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구두, 안경, 코스메틱 등 타 브랜드와 협력하여 현대 남성의 전략적인 변신을 위한
스타일링 클래스, 고객과 전담 스타일리스트와 테일러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맞춤
정장 제작을 진행한다. 또한
클리포드 서초동 사옥에는 매장 내 카페를 운영해 커피를 마시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숍인숍 형태로
인근 출퇴근하는 오피스 맨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일, ‘클리포드’와
문화 공연 계 전문 통역사로 활약하는 태인영씨는 현대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 지침서인 ‘더 셔츠 매뉴얼’을 출간했다. ‘더 셔츠 매뉴얼’은 남자의
옷 입기의 기본기와 절제의 미를 기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접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셔츠, 타이, 수트, 재킷, 코트 등 구체적인 남성 아이템에 관한 기본 지식부터 스타일링 법, 캐주얼룩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것. 패션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던 현대 남성들도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의 스타일링 법을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저자
태인영은 “패션 전문가는 아니지만 지난 몇 년간 세계를 다니고 국내외 정상급 인사부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남성패션의 절제된 미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간
경험을 통해 느낀 점과 ‘클리포드’ 이념이 맞아 함께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이 가장 멋지다’는 개념을 많은 남성분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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