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4 김경환 기자 nwk@fi.co.kr
4월 하순이 되면서 한낮에는 초여름의 날씨를 보이며, 뉴요커들이 얇은 반소매 패션을 입고 있다. 이에 따라 소싱하는 소재도 변하고 있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김현석 뉴욕지사장에 따르면, 바이어들 대부분은 S/S 용 원단을 소싱하고 있는 데, 우븐류는 Voil, Poplin, Chiffon, 니트류는 레이스 등에 대한 바이어들의 선택이 많은 편이다.
올해는 단순 솔리드 원단이 아닌, 추가 공정을 가미한 원단에 대한 관심이 많다. 우븐은 Embossing, Pleats, Burn-out, Uragiri, Tie Dyeing, Hombre 등 솔리드 원단에 추가 공정이 가미된 아이템이다. 니트류도 Glitter, Dew Drop, Ponte Bonding 및 Foil Printing된 아이템이 바이어와의 상담 시 빈번하게 선택되는 아이템들이다. 일단적인 원단들과 차별화 된 고부가가치 아이템들의 개발이 절실하다.
얇은 원단을 이용한 Tunic 아이템들도 백화점과 의류 매장에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솔리드에서 프린트까지 다양한 패턴의 Tunic 아이템들이 매장과 길거리 여성들에게서 많이 눈에 띈다. 화사한 Floral 프린트 패턴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봄 날씨가 상당히 매칭이 잘 된다. 역시 맨하탄의 주요 백화점 매장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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