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동에 '도시형소공인금융자문센터' 시범 운영

2015-04-30 김경환 기자 nwk@fi.co.kr

 






도시형소공인금융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최병오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일규 이사장.

 




도시형패션소공인발전협의회(회장최병오)는 29일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과 함께 ‘도시형소공인금융자문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창신동에 1호 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정세균 한국패션산업그린포럼 공동대표, 전순옥 의원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했고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 한국차양산업협회 등 많은 소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도시형소공인금융자문센터는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4월 29일 본회의를 통과, 올해 5월 29일부터시행 예정인‘도시형소공인지원에관한특별법’에 따라 도시형 소공인의 금융 관련 애로 사항 해소와 일반 금융 및 정책 금융에 대한 접근권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다.



센터는 참여하는 3개 기관이 협력해 소공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시형소공인 대상 전반적인금융 컨설팅과 정책 금융에 대한 안내 및 상담, 도시형소공인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의견 수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호센터는 패션소공인들의 집적지인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도시형패션소공인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우리은행이 금융 컨설팅을 위한 공간과 전문 인력을 제공해 질 높은 금융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금융자문센터는 금년도 시범 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마련해 내년부터 전국 도시형소공인 집적지에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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