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 대상 김도연 군

2015-04-30 김경환 기자 nwk@fi.co.kr


 






대상 작품인 김도연 군의 'Made in Nature'


 



대한방직협회(회장 김준)가 산업통상자원부, COTTON USA 후원으로 주최한 '2015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서울영상고 3학년 김도연 군이 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2002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2015 코튼 T-셔츠 프린트 디자인 콘테스트'는 "나만의 특별한 선택, 코튼"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27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총 1633점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14년 만에 처음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김도연군의 작품 제목은 'Made in Nature'이다. 이번 대상 작품은 순수함의 상징, 코튼의 특성을 살리려 노력한 작품으로, 코튼의 산뜻하고 순수한 느낌을 주기 위해 하늘색과 분홍색을 사용하였으며, 티셔츠에 프린팅하여 멀리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간단하게 심볼화시켜 디자인했다. 또 심볼 중앙에는 코튼을 상징하는 로고를 넣고, 핑크색 배너에는 자연이 만들어 순수하다는 의미를 담아 'Made in Nature' 라는 문구를 삽입하였다. 또한 중앙 로고에는 코튼에 의해 만들어진 자연, 그 순수한 자연을 즐기라는 의미의 문구를 삽입하였다.



우수상(이하 대한방직협회 회장상)은 김예린(경운대 멀티미디어학과)양이, 장려상은 김병현(계원예술대 리빙디자인과 졸업)군, 박기정(가천대 패션디자인과)양, 엄도영(한양여대 섬유패션디자인과)양이 선정됐고, 139명이 입선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12일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코튼데이 2015' 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은 대한방직협회 회장상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은 각 대한방직협회 회장상 및 상금 3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들은 행사장에 전시되며, 대상 수상 작품은 코튼 티셔츠로 제작해 행사 참석자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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