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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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소속이자 JDX상무골프팀원인 허인회(28)가 2015 KPGA 코리아투어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총상금4억원, 우승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경기도 포천소재)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허인회는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이날 3타를 잃은 박효원(28)과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같은 스코어를 기록해 연장승부에 돌입했다. 18번홀(파4. 459야드)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 두 선수는 모두 파 세이브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선수의 승부는 같은 홀에서 펼쳐진 두 번째 승부에서 갈렸다. 박효원이 보기를 범한 사이 허인회는 무난하게 파를 잡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허인회는 우승 직후 ‘무엇보다 군인 신분이지만 대회에 참가하고 함께 경기할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데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변함없는 열정으로 11회째 대회를 후원해주시는 동부화재 김정남 대표이사님을 비롯 국군체육부대 김무영 감독, JDX 김한철대표이사님, KPGA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허인회는 JDX멀티스포츠와 2014년 메인 계약을 진행한바 있으며, 금년 국군체육부대 입대 후에도 JDX상무골프팀으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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