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올해 3개 매장, 2019년까지 아시아 시장 100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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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상권의 핵심 콘텐츠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D!몰(디아이 몰)’이 오픈과 동시에 명동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D!몰’은 동대문 홀세일 마켓의 대표 브랜드들과 동대문을 기반으로 성장한 온라인 브랜드들이 참여해 만든 신유통 채널이다. ‘D!몰’ 1호점인 명동점에는 동대문 브랜드인 ‘아이스께끼’ ‘블루워시’ ‘아우라제이’ ‘난닝구’등이 입점했다. 또 ‘RAG’, ‘룸페커’ 등 패션과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과 F&B 매장도 구성됐다.
오픈 당일인 지난달 20일에는 입점 브랜드 22개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쇼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매장 복도를 런웨이로 구성해 모델과 의상을 가까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매장 앞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는 비네팅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후 스페셜 DJ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지면서 영업에 돌입해 사람들은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쇼핑을 즐겼다.
김현진 ‘D!몰’ 대표는 "’D!몰’은 세계적인 시스템을 가진 동대문 콘텐츠와 연합해 올해 안에 3개까지 국내 지점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2016년에는 중국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에 100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D!몰’의 서울 명동 본점 오픈을 기념해 배우 차승원, 오연서, 남규리, 김새론, AOA 초아, 진재영 등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국내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패션·뷰티 업계 관계자 및 패션 피플들도 한 자리에 모여 오픈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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