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9 취재부
25일 첫방송된 SBS funE 예능프로그램 ‘패션왕-비밀의 상자’는 방영 이후 날이 갈수록 한국과 중국에서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 ‘토도우’에서는 조회수 650만을 훌쩍 넘기고 있다.
김종국은 방송에 함께 출연한 중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 장량과 함께 팔씨름 대결에 나서 승리를 거뒀다. 이는 한국 연예인과 중국 연예인의 팔씨름 대결로 연예인의 대결이 아니라 국가 간의 대결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나 하는 평도 있다. 일상 속 오락으로서의 대결이니 그저 즐거운 대결일 뿐이지만. 근데 여기서 팔씨름 대결자 김종국의 패션이 눈에 띈다. 수트를 입은 채 팔씨름에 나선 것이다. 그런데 팔씨름을 하면서도 완벽한 수트 핏과 패션 센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밝은 톤의 화사한 블루 더블 수트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와 도트 패턴 타이를 매치해 패션 대결 프로그램 참가자다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종국의 이 복고풍의 완벽한 수트 패션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의상 협찬 뿐 아니라 중국 내에 보유한 매장을 활용한 촬영 장소 제공 등 프로그램에 대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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