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아라리오’, 놀이터 컨셉의 편집숍 론칭

2015-04-2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아델스튜디오’,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지난 10일 첫 오픈

아라리오 디자인 랩(ARARIO DESIGN LAB)이 셀렉트 숍 '아델스튜디오(ADeL STUDIO)'를 론칭하고 지난 10일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아델스튜디오'는 의류, 주얼리, 라이프, 토이, 문구 등 5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 아이템과 자체 디자인한 아델(ADEL) PB상품으로 구성된 새로운 모습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단순히 상품만을 구매하는 숍이 아닌, 놀이터 같은 공간을 떠올리게 만든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매장에는 무선 조정으로 날리는 드론, 핸드폰 어플로 조정하는 블럭카를 직접 조정하는 남자 고객과 유니크한 주얼리, 패셔너블한 모자를 착용해보는 여자 고객이 자주 눈에 띄었다. 핸드메이드 인형과 작가들과 콜래보레이션한 찻잔 셋트를 하나하나 구경하는 아기와 함께 온 주부들도 매장에서 마주치게 된다.

이 같은 아델스튜디오는 최근 서울, 제주의 컨템포러리 뮤지엄 오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갤러리 아라리오의 디자인랩이 별도의 단독 프로젝트로 론칭한 숍이다.
아라리오에 크리에이티브 디자인팀으로 구성된 '아라리오 디자인랩은 패션 쪽 경력이 풍부한 김은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중심이 돼 아델스튜디오 숍의 전체 컨셉부터 상품기획, 소싱, 디자인, 영업, 운영까지 모두 진행했다.



'아델스튜디오'는 천안의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내 비관 4층의 '야우리시네마', '푸드스트리트'와 함께 나란히 위치해 있다. 이는 갤러리 아라리오가 애초 1년 프로젝트로 기획한 볼거리, 먹거리에 이어 그간 숙제로 남아있던 즐기고 공유하는 공간까지 모두 완성하게 됐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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