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서울 프렌치 프리미엄 아이웨어 페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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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의 프랑스 아이웨어 브랜드가 한국 시장을 찾아왔다. 이들은 지난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서울 프렌치 프리미엄 아이웨어 페어'에 참석해 바이어와의 만남을 가졌다.
서울 프렌치 프리미엄 아웨어 페어는 국제 안경 박람회인 '실모'의 후원을 받아 프랑스 안경업 협외인 '레오'에서 주최하고 한불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행사다.
이 행사에는 130년 역사의 '마리우스 모렐',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프랑스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옥시비스', 엘레강스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주목받는 '라퐁' 등 프랑스 아이웨어 6개사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는 독일 아이웨어 브랜드 '멘라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미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또한 국내 유통을 담당해줄 사업 파트너를 찾고 있다.
옥시비스 그룹 아시아 담당자 줄리앙은 "프랑스에서 사업을 안정시킨 옥시비스 그룹은 5년전부터 유럽 및 미국 등 북미 시장까지 사세를 넓혀 왔으며, 중국·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채로운 컬러감과 패션성이 뛰어난 아이웨어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기에 한국 시장에서도 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멘라드는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다비도프'와 '재규어' 등의 아이웨어 브랜드를 유통해 줄 파트너를 찾는 성과를 거뒀다.
멘라드 수출부문 매니저인 소피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 '모르간' 또한 좋은 유통사를 찾길 바란다"며 "'모르간'은 패션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아시아인 체형에 맞춘 라인을 별도로 제작했기에 한국시장에 적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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