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뛰어난 가성비로 높은 재구매율을 자랑하는 '피스워커데님'이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 확장에 나선다.
'피스워커데님'은 지난 16일 '에이랜드' 목동점에 입점한 데 이어, 내달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백화점 유통의 가능성을 엿볼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2011년 론칭한 이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며 성장해왔다. 이미'에이랜드' 가로수길·명동M점·신촌 등 10여 개 매장에서 마니아 고객을 확보했으며, 헐크진, 사이코 블랙 코팅진 등을 완판시키는 등 히트 아이템을 잇달아 내놓은 바 있다.
'피스워커데님'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원단이다. 김정민 대표는 데님 원단 회사에서 6년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최상급 데님을 공수해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히트 아이템인 헐크진과 사이코 블랙 코팅진의 경우도 입을수록 초록빛이 드러나거나, 입을 수록 광이 나는 등 차별화된 원단으로 승부를 본 케이스다.
김 대표는 "가격이 6~13만원대로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 치고는 비싸다고 여길 수 있으나 입어본 고객들이 품질에 대해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높고, 입소문만으로 브랜드가 알려지며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면서 "올해부터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유통망 확장으로 고객 여러분께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