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파르나스몰이 오는 11월 전후 2차 오픈을 앞두고 브랜드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파르나스몰 입구 |
코엑스 파르나스몰이 올해 하반기 2차 지역 오픈을 앞두고 있다. 파르나스몰은 2014년 10월 5300m² 규모로 1차 오픈을 진행했고, 올 하반기 11월 전후에 1650㎡ 규모의 2차 공간을 오픈하게 된다.
파르나스몰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코엑스 방향 출구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점으로 향하는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7600m² 규모의 쇼핑공간을 말한다.
1차 오픈시 ‘올세인트’ ‘마시모두띠’ ‘마리메꼬’ ‘레페토’ ‘일비종떼’ ‘니코앤드’ ‘파토갸스’ ‘까사 비아 버스 스톱’ ‘비이커’ ‘인디고팜’ 등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입점해 주목받았다. F&B는 ‘수불’ ‘한성문고’ ‘딘앤델루카’ ‘생어거스틴’ ‘크로와상타이야키’ 등이 입점해 성업 중이다.
2차 오픈 공간은 삼성역 출구에서부터 현대백화점으로 향하는 메인 동선 왼쪽 편에 구성된다. 전체 66~165㎡ 매장 7개와 462㎡ 매장 1개 등 모두 8개의 매장이 새롭게 구성될 계획이다. 2차 오픈 대상 매장은 삼성역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쇼핑 공간이면서 현대백화점으로 향하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 위치한 이유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르나스몰은 일본 모리빌딩사와 협업으로 MD 및 전체 공간 디자인을 진행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오픈형 매장 인테리어를 시공해 고객의 자유로운 쇼핑 동선이 강점이다. 주변 시설보다 쇼핑 활동이 편리하고, 오랫동안 머무르게 하는 동선 구조로 만들어 매출도 주변 쇼핑 시설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차 입점 대상 브랜드는 1차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이미지에 인지도 높고, 탄탄한 자본력을 갖춘 기업의 브랜드를 우선 고려하고 있다. 현재 ‘무지’ ‘플라잉타이거’ 등과 해외 편집숍 등이 대상 브랜드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파르나스몰은 현재 공사 중인 파르나스타워 준공이 이뤄지는 2016년 9월경 3차 오픈이 계획돼 있다. 올해 하반기 2차에 이어 내년 상반기 3차 오픈을 끝으로 최종 그랜드 오픈이 이뤄질 전망이다.
2차 오픈 대상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