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정신장애 학생들과 따뜻한 동행

2015-04-22 김경환 기자 nwk@fi.co.kr







효성 임직원들이 지난 2007년부터 80회에 걸쳐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산행 및 현장 체험 학습 등을 돕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장애인 주간을 맞아 효성 임직원 30명이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삼성산에서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산행을 돕는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산행은 대외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정신지체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22일에는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에버랜드에서 진행되는 현장 체험 학습 지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산행에 참여했던 김태환 과장은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장애 학생들이 산행과 현장 체험 학습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은 "9년 간 장애 학생들과의 동행은 효성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나눔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밝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