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2 이슬 기자 l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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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22일 하루 동안 '끌레몽뜨' '르꼴레뜨' 등 단독 패션 브랜드 여름 신상품을 대거 론칭하며 패션 부문 강화 전략을 이어간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초 독점으로 선보인 유럽 란제리 브랜드 '샹티'가 첫 방송에서 12억원을 판매하는 등 패션 강화 전략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글로벌 브랜드에 이어 신규 브랜드를 단독으로 론칭하며 차별화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
22일 오전 7시 20분에는 '끌레몽뜨'의 루즈핏 썸머 핀칭 레이스 재킷(6만9000원)이 방송된다.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끈 벨트가 있어 편안한 캐주얼룩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할 수 있으며, 어깨 라인에 펀칭 레이스를 수놓아 통풍성은 물론 팔 라인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어 8시 20분에는 2030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 '르꼴레뜨'의 굿초이스 데일리 블라우스 세트(7만9000원)이 판매된다. 기본 티셔츠 4세트와 루즈핏 티셔츠 4세트로 깔끔한 디자인에 은은한 짜임이 특징인 슬럽 소재를 사용해 활동이 편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패션 스타일을 준비하는 트렌드세터들을 위해 여름 신상품을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단독 패션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고객들뿐만 아니라 2030 젊은 고객층까지 아우르는 패션 전문 채널로서 입지를 다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 8시간 동안 '썸데이' 특집전을 진행한다. '페스포우' '아카이브56' '조르쥬 레쉬' '디디에파라키앙' '어포스트로피' '꾸즈' 등의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시즌별 주요 제품들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올해 선보였던 패션 브랜드 제품들 위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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