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2 이슬 기자 ls@fi.co.kr

동대문 상권의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디아이몰'이 지난 20일 그랜드 오프닝 VIP 파티를 개최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아이몰은 동대문 홀세일 마켓의 대표 브랜드들과 동대문을 기반으로 성장한 온라인 브랜드들이 참여해 만든 한국형 패스트 패션 쇼핑몰. '아이스께끼' '블루워시' '아우라제이' '난닝구' 'RAG' '원더플레이스' '룸페커' 등 패션 브랜드들과 여기에 어울리는 F&B 매장을 함께 구성했다.
이날 파티에서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22개 입점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쇼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매장 복도를 런웨이로 구성해 모델과 의상을 더욱 가까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매장 앞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는 비네팅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후에는 스페셜 DJ의 디제잉쇼가 마련돼 참석자들은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쇼핑을 즐겼다.
김현진 디아이몰 대표는 "디아이몰은 세계적인 시스템을 가진 동대문 콘텐츠와 연합해 올해 3개의 국내 매장을 열 계획"이라며 "오는 2016년 중국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100개의 유통망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아이몰 서울 명동 본점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배우 차승원, 오연서, 남규리, 김새론, AOA 초아, 진재영 등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패션·뷰티업계 관계자 및 패션 피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디아이몰 오픈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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