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김성호 기자 ksh@fi.co.kr
자국 미국 외 글로벌 마켓서 한국 매출 상위권
미국의 글로벌 온라인 쇼핑 사이트 길트닷컴(www.gilt.com) 이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지난 3월 26일 이태원에 위치한 비원(B ONE)에서 길트닷컴의 해외 사업 부사장인 Marshall Porter가 방한, 국내 패셔니스타 소이현, 민효린과 패션 모델 이현이, 지현정, 송해나, 조민호, 최준영 등을 비롯해 국내 패션 관계자들에게 길트닷컴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한 것.
길트닷컴은 2007년 12월 미국에서 설립된 명품 프라이빗 쇼핑 사이트로서 'Zac Posen' 'Carolina Herrera' 'Ash' ' Anna Sui' 'John Varvatos' 등의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인기 상품들을 정가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다. 전 세계 900만명 이상의 유효 활동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길트닷컴은 전체 매출 중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 내 한국이 매출 상위권 국가에 속해 있어 한국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사이트다.

특히 36시간 동안만 진행되는 기획 상품 전을 매일 업데이트,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을 경우 지금이 아니면 쇼핑 할 수 없기 때문에 일 평균 방문자가 매우 활발하다. 길트닷컴의 회원으로 가입되면 여성, 남성, 아동, 패션과 리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특별한 상품을 회원 전용만의 차별화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결제된 상품의 88%가 주문 후 24시간 이내에 배송되는 빠른 배송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2만 5천개의 택배 박스가 전 세계 180여개 국가로 배송되고 있음을 뜻한다
길트닷컴은 지난해 8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 회사를 소개하며 출연진들이 길트닷컴의 인턴쉽을 체험하는 내용의 방송했으며 9월에는 한국의 톱 모델 아이린과 SNS 캠페인을 진행해 보다 많은 한국 소지바들에게 길트닷컴을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패션계 주요인사들에게 "길트닷컴을 대대적으로 소개하고 빠르게 성장해나가는 한국 패션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돈독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길트닷컴을 통해 한국 디자이너들을 해외 고객들에게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고객만을 위한 해외 브랜드 제품 한정 세일 등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giltkorea)를 오픈하였으며 한국에서 접속 시 한국어 및 원화로 표시된 게시물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메일과 Q&A 채팅 역시 한국어로 지원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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