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건대점, 스타 신진 디자이너 양성 나선다

2015-04-17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김선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장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이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제1회 건대스타시티점 신진 디자이너 페어'를 개최하는 것.



'건대스타시티점 신진 디자이너 페어'는 롯데백화점과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김선민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장은 "이번 페어를 통해 트렌디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여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인큐베이팅을 통해 백화점 입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페어에는 '르니앤맥코이' '미나브' '런던클라우드'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뿐 아니라 구두, 주얼리,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점택 여성패션 플로어장은 "이번 신진 디자이너 페어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인지도 제고 유통 판로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브랜드 매출 실적 및 성장 가능성을 검토한 후 하반기 MD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건대스타시티점은 '피그먼트' '로미스토리' 등 2030에게 사랑받는 스트리트 브랜드를 입점시켜 실적 개선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변요한 팬사인회, 임블리 모델 이벤트, 분기별 L스타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해 2030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영 고객 특화 점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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