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컨셔스 컬렉션 론칭 파티 성황~

2015-04-17 이슬 기자 ls@fi.co.kr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지난 14일 가로수길 매장에서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2015 컬렉션 론칭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이현, 씨스타 보라, 이소연, 변정수·변정민 자매, 레인보우 이승아, 슈퍼모델 유지안, 이혜정, 아이린, 박슬기 등이 컬렉션을 입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세계 200여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오가닉 코튼, 오가닉 레더, 재생 비즈, 재생 폴리에스터, 텐셀 등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로만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 지속가능한 패션이 하이 패션 트렌드와 접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과 게스트들이 'H&M'의 의류 수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속가능성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필립 에크발 H&M코리아 CEO는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로 선보이는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론칭 행사에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H&M'은 고객들이 의식 있는 선택을 하면서도 다양한 개성을 찾을 수 있도록 오가닉 또는 재생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항상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이 기회를 통해 우리가 벌이는 의류 소거 활동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H&M' 전세계 매장으로 더 이상 입지 않는 오래된 옷이나 옷감을 가져와 주시면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M'은 2년 전부터 전세계 모든 매장에서 의류 수거 캠페인을 실시, 그동안 수거된 의류가 1만3000톤에 이른다. 'H&M'은 전세계에서 인증 유기농 면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까지 모든 면제품을 유기농, 재생면, 베터코튼 등의 지속가능한 면재료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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