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휴컴퍼니의 여성복 '보니알렉스'가 프랑스 디자이너 '디안느 골드슈타인'과 함께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다.
디안느 골드슈타인은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출신으로 '폴앤조'와 '산드로' 등의 컨설팅을 진행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과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디안느 골드슈타인은 '보니알렉스'와 손을 잡고 트렌드를 제안한다. 디안느는 입기 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살아나는 의상을 제안했으며, 이 컬렉션은 믹스매치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안느는 "이번에 '보니알렉스'와 선보이는 라인은 1970년대 무드와 보헤미안의 요소를 조화시켰으며 데님 혹은 가죽 바지 위에 쉽게 걸쳐 입을 수 있는 옷"이라며 "쉽게 믹스할 수 있는 프린트 물과 스웨트 셔츠, 니트, 그리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오버사이즈핏의 옷들이 편안하면서도 자신만의 룩을 표현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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