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5 노지영 기자 njy@fi.co.kr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디자이너 브랜드 'DBSW'와 이색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슬로우데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콜래보는 토요일 하루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게으르게 보내자는 메시지를 담겨 있는 캠페인으로 '슬로우데이' '테트리스' '음표'라인으로 구성된 셔츠, 피케 티셔츠, 에코백을 출시했다.
이 상품들 속 일러스트는 '혼자 사는 여자'를 펴낸 인기 백두리 작가의 작품으로 단순히 패션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 스토리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테트리스'는 실제 테트리스 모형을 탈 부착 할 수 있게 되어 의상의 재미를 더했으며, '음표'라인은 오선지 위에 각기 다른 음표와 음악 부호를 그려 넣어 의상의 포인트를 강조했다.
모든 콜래보 상품들은 여름까지 판매되는 계절 한정판으로 전국 '베이직하우스'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www.basichous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토요일 오전은 일주일 중 가장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이지만 평일 동안 바쁘게 살아온 우리는 토요일 마저 열심히 놀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이 우리를 더욱 여유롭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라며 "'DBSW'와 우리는 느리지만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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