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소울에프앤(서울패션네트워크센터)에서 2015년 수혜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소울에프앤은 한성대RIS사업단(단장 이창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서울시가 후원하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로 지난 2011년부터 매해 수혜 디자이너를 선발해, 제품개발부터 생산,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올해 소울에프앤은 디자인 역량을 갖춘 9인의 수혜 디자이너를 선발한다. 참가자격은 사업자등록일 기준 5년 차 이하의 독립 브랜드를 운영 중인 디자이너로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여야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여성복과 잡화 브랜드 디자이너를 선발해, 소울에프앤 지원 사업의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발된 디자이너에게는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소울에프앤이 주관하는 유통 및 제조 연계, 패션 전문지 및 매거진 홍보, 친환경 소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전략적 제휴 B2B 사업 연계 프로그램, 다품종 소량 생산 네트워크 연계, 단체복 사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개별 지원도 이뤄진다. 사업단 내 평가 지표를 토대로 수혜 디자이너 브랜드를 3그룹(A, B, C)으로 구분해, 제품개발,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에 대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A그룹 디자이너의 경우에는 제품개발비로 400만원 상당, 홍보물 제작비로 150만원을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연 2회 해외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브랜드 관련 서류를 이메일(vongoch@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소울에프앤 홈페이지(www.soulfn.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거친 후, 오는 5월 20일 전문가위원회의 2차 실물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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