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기부 레이스 오는 19일 개최

2015-04-14 노지영 기자 njy@fi.co.kr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오는 1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15 뉴레이스 서울'을 개최한다.

참가신청을 받은지 불과 45초만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행사는 '함께 더 강하게, 우리의 달리기로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로 기부 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2015 뉴레이스 서울'은 2만명이 원팀으로 미션을 돌파하면 기부활동이 완성되는 기부 레이스 형태로 진행된다.  미션 내용은 '다 함께 작년 뉴레이스 서울 평균기록(1시간 10분 49초) 돌파하기'이며, 미션 성공 시 완주자 전원에게 특별 리워드를 증정한다.

또 '뉴레이스 앱'을 활용해 달려온 누적거리를 1Km당 500원으로 환산하여 적립된 기부금이 이랜드 복지재단을 통해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의 다리장애를 극복하는 치료비 명목으로 전달된다. 더불어 대회 당일 뉴발란스 신발을 신고 오는 착화자 1인당 1만원의 금액이 기부금으로 환산되어 컴패션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발란스는 참가자들에게 대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기록과 함께 들어있는 스페셜한 포토기록증을 제공하며 기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레이스 종료 후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되는 애프터 콘서트에는 에일리, 지누션, 스컬&하하 등의 콘서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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