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2015년 상반기 채용 레이스 스타트

2015-04-14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이랜드그룹의 2015년도 상반기 신입채용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랜드는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입사 지원자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감사 ESAT 진행했다.


2015년 상반기 신입채용은 기존 채용방식과 동일하게 학력 및 어학 성적 제한 없이 진행돼 3만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패션에 대한 열정과 감각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는 '패션피플' 전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유통업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생들을 유통 점포로 초대해 근무 환경이나 직무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채용 설명회를 열어 입사 지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 직무적성검사 EAST는 지원자가 비즈니스에 적합한 인성과 일정 수준 이상의 언어, 수리능력을 가졌는지 알아보는 종합적 검사"라며 "이후 직무적성 검사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랜드그룹 2015년 상반기 채용 규모는 1900여 명으로 상반기 신입·인턴 공채 400명을 포함해 1500명 이상의 현장 관리직을 매월 수시로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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