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경북 문경점 100호 매장 오픈

2015-04-14 김경환 기자 nwk@fi.co.kr




유아복 브랜드'모이몰른(Moimoln)'은 100호점인 경상북도 문경점을 오픈한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은 지난해 창원 대동백화점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래 9개월 만에 국내 유아복 브랜드로서는 최단기로 100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모이몰른'은 자연 친화적이고 정서적인 교감을 중시하는 북유럽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유아복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깐깐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항균과 항취 가공의 차별화와 함께 유아에게 닿는 안감의 소프트한 터치감을 극대화한 소재로 합리적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100번째로 오픈한 경상북도 문경점은 기존에 한세드림의 또 다른 브랜드인 '컬리수'를 운영하던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모이몰른ㆍ컬리수 복합 매장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이에 따라 문경점은 앞으로 0세 영유아부터 12세 고학년 아동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고객층으로 흡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모이몰른 100호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문경점은 컬리수와 모이몰른의 12번째 복합 매장 이라는 점에도 의미가 크다"며 "컬리수 단일 브랜드 만으로도 월 평균 4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매장인 만큼 이번 복합 매장 오픈으로 매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고 밝혔다.


'모이몰른'은 연내 130개점의 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5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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