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3 이슬 기자 ls@fi.co.kr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레트로 슈즈 컬렉션 '헤리티지BB' 인기 모델인 '스파게티'의 2015년 뉴 버전을 출시했다.
'휠라' 스파게티는 90년대 NBA 스타들의 농구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BB' 컬렉션 모델 중 하나로, '넥스트 조던'이라 불리던 제리 스택하우스의 시그니처 슈즈를 그가 1995년 필라델피아팀 소속 당시 착용했던 오리지널 디자인 그대로 재현했다. 갑피의 사선 컬러 포인트가 스파게티 면을 연상케 해 '스파게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스파게티 뉴 버전은 카무플라주, 그린, 네이비·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 플레이가 특징이다. 특히 스파게티 카모플라주는 톤 다운된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의 카모플라주 패턴을 제품 전체에 수놓아 남녀 구분없이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세 가지 컬러 모두 인젝션 파일론(IP)소재의 미드솔을 적용, 기존보다 경량성이 향상돼 가벼운 착화감과 강력한 쿠셔닝을 자랑한다. 가격은 10만9000원.
'휠라' 관계자는 "스파게티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에 패턴, 컬러 선택의 폭을 넓혀 올 봄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90년대 감성을 접목한 스타일에 가장 트렌디한 패턴, 컬러로 무장한 스파게티 뉴 버전에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휠라'의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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