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강남점, ‘남성패션 블랙 위크’ 진행

2015-04-10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백화점 강남점(점장 배우진)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강남점, 제1회 남성패션 블랙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경기 분위기 반전과 함께 남성복 매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빨질레리' '갤럭시' '닥스' '킨론앤더슨' '캠브리지' '마에스트로' '예작' 등 1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정장, 캐주얼, 셔츠 등 상품군 별로 신상품은 최대 40%, 이월상품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60/100/200/300만원 이상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며, 전문모델과 방문고객, 직원모델이 참여하는 '플로어 미니 패션쇼'를 진행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배우진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은 "완연한 봄날씨를 맞아 백화점을 찾는 남성 고객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특히 가족단위 나들이용이나 출퇴근 시 한결 밝고 화사한 옷차림으로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아웃렛 물량까지 대량 확보해 백화점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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