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4월21일 서울 프렌치 프리미엄 아이웨어 페어 개최

200년 전통의 프렌치 아이웨어가 국내 시장을 찾는다. 오는 21일 오전9시~오후 3시 30분 한불상공회의소에서 '서울 프렌치 프리미엄 아이웨어 페어'를 여는 것.
프랑스 안경업 협회(LEOO)가 주최하고 실모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프랑스 아이웨어 브랜드 6개와 독일 아이웨어 브랜드 1개가 참가한다.
행사 관계자는 "아름다움과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킨 프렌치 아이웨어는 수세대를 거친 수공예 장인정신 및 창의력이 빚은 결과물"이라며 "디자인과 품질 모두를 중요시 하는 세계 각국의 까다로운 패션피플을 사로잡은 프렌치 아이웨어가 새로운 패션 강국으로 떠오른 한국에서도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페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참가 브랜드로는 130년 역사의 '마리우스 모렐'과 안경테의 컬러와 모양의 완벽한 균형을 추구하는 '옥시비스' '파소나블' '폴앤조' 등에 아이웨어를 공급하는 '씨포트 오디앨엠', 진주·거북 딱지·새그린 가죽 등 특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뷔에 베가' 등이 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사전 신청업체들에 한해 참가 브랜드 담당자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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