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 10일 오픈

2015-04-09 김성호 기자 ksh@fi.co.kr

20대 타깃, 56개 패션과 16개 F&B, 1개 문화공간 구성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4월 10일 건대 상권에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인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를 오픈하며 신유통 사업을 본격화한다.
'커먼그라운드'는 패션, F&B, 라이프스타일 숍과 같은 쇼핑 공간과 공연, 전시가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 유통 플랫폼이다. 200개의 특수 컨테이너를 유기적으로 쌓아 올린 유통 공간이며, 소호거리와 시장을 형상화하여 20대들에게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공하게 된다.
'커먼그라운드'는 56개 패션 브랜드와 16개의 F&B, 1개의 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먼그라운드'를 총괄하고 있는 오원선 전무는 "약 40년 간 패션사업을 전개해온 코오롱FnC가 커먼그라운드를 통해 새로운 유통 사업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커먼그라운드는 백화점, 아웃렛, 면세점 등에 국한되어 있는 기존의 유통 비즈니스와는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으로, 국내의 역량 있는 비제도권 브랜드를 발굴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가치 창출의 의미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커먼그라운드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컬쳐 기업인 코오롱FnC의 신유통 플랫폼인 만큼, 신진 브랜드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코오롱FnC 자체 브랜드를 제외한 중소?강소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입점된 패션 브랜드는 유명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망에 입점해있는 브랜드가 아닌 비제도권?스트리트 브랜드이며, F&B 또한 대형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 아닌 맛 집으로 소문난 소규모의 유명 음식점들로 채워진다.
'커먼그라운드' 건대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및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게릴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CSV(Creating Shared Value)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사회 주민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게 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사회적 기업 등을 위한 CSV 커먼그라운드 모델 개발을 서울시와 협의 중에 있다. 이 모델은 상업적인 이익 창출보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속한다.
<입점 대표 브랜드>
패션브랜드: 에바주니, 웨이즈스펠, 문샷, 뉴에라, 반스, 웨일런, 브라운브레스 등
F&B: 도레도레, 에이블, 더 부스, 아날로그 키친, 소녀방앗간, 김치버스 등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