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9 이슬 기자 ls@fi.co.kr

'JDX 멀티스포츠' 소속의 박일환 프로(23)가 일본프로골프(JGTO) 챌린지투어 노빌컵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 일본 도쿠시마현 아와시의 J클래식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박일환 선수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 일본의 야노 아즈마 선수를 1타 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일환 선수는 지난해 KPGA 코리안 투어에서 신인왕인 '명출상'을 수상한 '예비 톱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메인 소속사인 'JDX 멀티스포츠'와는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계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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