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8 이슬 기자 ls@fi.co.kr
패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전시회 '2015 대구패션페어'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패션페어는 과거를 배경으로 한 '히스토리(History)'와 미래를 준비하는 '하이 스토리(Hi:story)'를 콘셉으로 패션(衣)과 식(食)·주(住)·락(樂), 패션과 문화, 패션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또 기업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있는 차세대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중요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2015 대구패션페어'는 ▲신선하고 유니크한 재능을 가진 차세대 프리미어 브랜드관 '넥스트젠' ▲국내외 컨템포러리 여성·남성·액세서리 브랜드관 '컨템포러리' ▲천연염색 및 친환경 브랜드 '에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전문 브랜드 '컬러&프린트' ▲ 가드닝, 뷰티, 서적, 푸드·음료, 아트, 뮤직, 리빙, 디자인 등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의 5개 전시존과 ▲대구패션페어 10주년 기념관인 '하이스토리 포럼' 특별관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홍보를 위한 캣워크쇼, 대구패션페어 매거진 D, 패션퓨처스 심포지움 등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통해 국제적 신뢰를 이어가고자 한다.
또한 대구패션페어는 역량있는 차세대 브랜드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창업 7년 이내 신진디자이너 존인 '넥스트젠'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중 수상자에게 패션쇼 참가기회, 전시장 내 위너관, 영상&사진 콜래보레이션, 차년도 대구패션페어 참가비 무료 및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패션페어에는 지난해 일본의 빔스와 어번리서치, 프랑스의 쇼룸로메오, 영국의 하우스오브프레져, 중국의 디투씨몰, 디아이얼스쇼룸 등 17개국 바이어 100여 명을 비롯해 국내 백화점 및 편집숍 등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주태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본부장은 "10주년의 대구패션페어 히스토리를 근간으로 참가업체 수를 100여 개로 제한했다"며 "초청된 대형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1:1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으로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패션페어의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구패션페어 참가는 홈페이지(http://www.daegufashionfair.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조기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참가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한국패션사업연구원 패션산업본부 마케팅지원팀 053-721-7428~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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